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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건설현장 등 비상점검회의12개 지역본부, 361개 사업장 및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차질 없는 업무수행
박종진 기자  |  pjj27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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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2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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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LH) LH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CEO 주재 비상점검회의.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LH(사장 변창흠)는 24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 및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LH 임직원과 임대주택 입주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 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코자 마련됐다.

LH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등의 기본적인 조치와 더불어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 및 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 밀착관리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 왔다.

특히, 전국적 이동이 잦고 상담·조사 등 대면업무가 많은 공사 업무특성에 따라 위험지역 출장·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고객 내방업무는 가급적 전화 상담을 유도하고 있으며, 세미나·회식 등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를 당분간 자제하는 등 비상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
 
LH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임직원 유증상자 발생유무, 임대단지의 입주민 지원 상황, 건설현장 근로자의 특이사항 발생 여부 및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무실 폐쇄 및 방역처리, 필수요원 비상근무 시행 등의 방안과 판매‧보상‧공사 관리‧임대운영 등 대민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총력 대응할 것이다."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말고 정부의 방역체계 안에서 임직원, 입주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을 통제해 달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 2020-02-25 2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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