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 예비후보>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미래통합당 남양주(을) 이석우 예비후보가 '챔피언의 도전' 이라는 컨셉트로 남양주 국회의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2년간 3선 시장을 거친 이석우후보는 재임기간 시대를 앞서간 ‘희망 케어 정책’으로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시장에게 주어지는 OECD 챔피언 시장 (2017년) 이라는 경력을 바탕으로 국회의원 도전장을 내민 것!

지난 12년간 3선 시장을 거친 이석우후보는 재임기간 시대를 앞서간 ‘희망 케어 정책’으로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시장에게 주어지는 OECD 챔피언 시장 (2017년) 이라는 경력을 바탕으로 '챔피언의 도전' 이라는 컨셉트로 남양주 국회의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석우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희망 챔피언으로 문제를 해결하러 석우가 돌아왔다!" 라는 신고와 함께 "한 편의 영화를 개봉할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련한 역량을 발휘하는 영화감독이나 배우들처럼 단련된 모습을 시민들 앞에 선보였다."고 이석우 후보측은 밝혔다.

이 후보는 또, “2020년대에 필요한 희망찬 역사에 일익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라고 전하며 남양주의 시민들의 교통문제를 비롯한 민생고를 한 방에 속 시원히 풀어나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특히 교통문제를 해결하라는 시민들의 명을 받아 가장 먼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