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라인피부과 강남역점 방장석 대표원장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리프팅 시술은 피부 재생을 도와주기도하며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위해 강력한 초음파에너지를 피부에 접촉하여 받는 시술이다. 노화로 인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진 얼굴의 피부층과 피부 근막층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 리프팅 시술이라 함은 40~50대 중년의 여성들이 피부노화가 시작되어 받는 시술이었지만 현재는 20~30대에서도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젊은층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춥고 건조했던 날씨가 지나고 따뜻한 봄날씨가 찾아옴과 동시에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피부트러블 또한 발생될 우려도 있다고 한다.

미라인피부과 강남역점 방장석 대표원장은 “슈링크 리프팅이란 늘어진 피부 속부터 표면의 탄력까지 채워주는 시술로써 피부 손상을 줄이고 피부속 1.5~4.5mm 깊이에 정밀하고 강력한 초음파시술로 고강도 초음파 수술기이다. 식약처 허가를 취득함은 물론 의료기기인증 CE MDD를 획득하였고, 국내뿐 아니라 ANVISA인증을 획득하며, JEADV에 임상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국 내외에서 허가받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말한다.” 며 “시술 후에 큰 부작용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 복귀도 바로 가능하며, 시술또한 오래 걸리지 않는다. 효과는 꾸준히 4주~12주가량 받게되면 나타나는데 페이스리프팅, 피부처짐에 효과적이다.”고 한다.

방장석 대표원장은 “집에서도 충분히 피부관리를 할수있는데, 우선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부막을 노화시키고, 주름도 많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식단조절은 필수로 잘 해야하며 비타민C이 함유된 음식들은 피부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수면또한 잘 취한다면 컨디션 관리뿐아니라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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