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PSG)과 보르도의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에서 파리생제르망의 에딘손 카바니가 전반 25분 1-1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PSG는 황의조에게 전반 18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4-3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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