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 냉동으로 ‘색다른’ 메이비 착즙석류 100

▲ 급속냉동으로 '색 다른' 메이비 착즙석류 100

(서울=국제뉴스) 이성민 기자 = 최근 항산화 성분 및 노화 방지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좋은 석류의 영양소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계적으로 착즙 석류의 바람이 불고 있다. 더불어 석류 주스 관련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그중 ㈜메이비 글로벌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착즙 석류 주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착즙 된 석류즙의 '색이 그대로 보이는' 특수 투명 파우치 재질과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담아 온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이 고객님들의 신뢰와 찬사를 바탕으로 드디어 누적 판매 200만 파우치를 넘어섰다. 메이비가 착즙 석류 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이로운 사건이라 할 수 있겠다.

어쩌면, 항상 고객의 관심과 믿음을 생각하며 우즈베키스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석류만을 선별하여 저온 착즙(NFC) 하여 급속냉동으로 담아 온 메이비의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 상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농업에 적합한 겨울, 봄이 우기이고 여름, 가을이 건조한 천혜의 기후 조건을 갖고 있으며 가을에 일교차가 커서 특히 석류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메이비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대규모 농지, 비닐하우스, 냉동창고, NFC 가공 설비 및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보다 건강한 석류를 신속한 재배 및 가공을 통한 안정적인 제조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냉동상태로 수입하여 고객의 문 앞까지 전달해 드린다.

200만 파우치 판매를 자축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메이비 글로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

▲ 이젠 색으로 마신다. 메이비 착즙석류 100

착즙석류 - 이젠 '속'을 보고 '색'으로 마시자!

석류주스가 여성 갱년기와 피부미용에 좋다는 걸 아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실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주스의 대부분이 석류 과육을 짜서 한번 끓인 농축 주스임을 잘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은 석류의 본고장 우즈베키스탄에서 농축 주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NFC(Not From Concentrate) 저온 착즙 공법으로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끓이지 않고 저온으로 착즙하여 순간 급속냉동 후 냉동된 완제품 상태로 직수입하여 고객에게 신선함이 살아있는 그대로 전해 드린다. 그러므로 다른 여타의 착즙 석류주스 보다 맛이 확실히 진하고 집에서 직접 착즙한 것처럼 석류즙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다.

 

착즙 석류라고 다 같은 주스가 아니다!

기존에 유통되는 착즙주스는 냉동상태의 석류알만을 녹여 착즙하거나, 착즙 원료를 수입하여 재가공하는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착즙 색깔이 탁해지면서 갈변하는 현상이 생겨 마시는 소비자는 석류 원물의 신선한 착즙주스를 맛보기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 메이비 글로벌에서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냉동 석류가 아닌 생석류를 저온 착즙 공법(NFC)으로 착즙과 동시에 급속냉동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색이 살아있는' 제대로 된 석류주스의 맛을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흔히 사과나 바나나만 갈변이 되는 줄 알았는데 석류도 주스로 만들어 놓으면 색깔이 탁해지거나 뿌옇게 변화는 현상을 잡은 결과이다. 다시 말해 석류 본연의 착즙 색깔을 잡은 결과이다.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은 워낙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하면 하루 100ml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제 착즙 석류주스도 집에서 직접 착즙한 색 그대로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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