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성민 기자 = 고객님들의 신뢰와 찬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이비글로벌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착즙 당근 주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즈베키스탄에서 착즙 된 당근즙의 '색이 그대로 보이는' 특수 투명파우치 재질과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담아 온 '메이비 착즙 당근 100'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메이비글로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와 같은 위도상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농업에 적합한 겨울, 봄이 우기이고 여름, 가을이 건조한 천혜의 기후 조건을 갖고 있으며 가을에 일교차가 커서 특히 당근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메이비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대규모 농지, 비닐하우스, 냉동창고, NFC 가공설비 및 물류시스템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보다 건강한 당근을 신속한 재배 및 가공을 통한 안정적인 제조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냉동상태로 수입하여 고객의 문 앞까지 전달해 드린다.

 

착즙 당근 - 이젠 '속'을 보고 '색'으로 마시자!

착즙당근이 건강과 피부미용은 물론 특히 눈에 좋다는 걸 아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실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주스의 대부분이 당근을 짜서 한번 끓인 농축 주스임을 잘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

'메이비 착즙당근 100'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농축 주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NFC(Not From Concentrate) 저온 착즙 공법으로 당근을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끓이지 않고 저온으로 착즙하여 순간 급속냉동 후 냉동된 완제품 상태로 직수입하여 고객에게 신선함이 살아있는 그대로 전해 드린다. 그러므로 다른 여타의 착즙당근주스 보다 맛이 확실히 진하고 집에서 직접 착즙한 것처럼 당근즙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다.

 

착즙 당근이라고 다 같은 당근이 아니다!

기존에 유통되는 착즙 주스는 냉동상태의 원료를 수입하여 재가공하는 형태로 제품을 만들어 착즙 색깔이 탁해지면서 갈변하는 현상이 생겨 마시는 소비자는 당근 원물의 신선한 착즙 주스를 맛보기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 메이비글로벌에서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냉동 당근이 아닌 생당근을 저온 착즙 공법(NFC)으로 착즙과 동시에 급속냉동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색이 살아있는' 제대로 된 당근 주스의 맛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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