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유정민프로 / 포슘코리아)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스포츠목걸이의 선두주자인 포슘코리아(대표 나회선)는 2020년 2월 20일 KLPGA 유정민 프로와 광고 협찬 계약을 맺었다.

유정민 프로 (KLPGA정회원)는 (전)국가대표 상비군 경험과 (전)한화 골프단 프로 에 있었으며, 현재는 바른 골프 소속되어있다.

포슘코리아 (나회선대표) 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2020년 신제품 ‘나이스 샷’ 골프전용 목걸이를 출시함과 동시에 신제품과 어울리고, 가장 적합한 모델을 고민하고 있던 중, 포슘 목걸이의 트렌디 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딱! 맞는 유정민 프로를 선택하였다.

포슘코리아 나회선 대표는 기존의제품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요즘 패션트랜드에 맞는, 누구에게나 어울릴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이 더한 신제품을 출시해, 건강과,패션 두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누구에게나 반응이 좋아, 건강이 아닌 패션목걸이로도 핫한 반응이다

스포츠목걸이의 인생을 걸었던 베테랑 나회선 대표(포슘코리아)와 유정민(KLPGA정회원)의 이번예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골프계의 패션, 건강 아이콘의 선두주자임에 동시에 골프를 이용하는 수많은,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건강지킴과 동시에 브랜드매출과 이미지 상승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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