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산
부산 서구 첫 '다함께돌봄센터' 내달 2일 문 연다서대신3·충무동 2곳…부모소득 관계없이 초등생 누구나 이용 가능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3  18:0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서구에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 사진은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운영 법인들과의 업무협약 모습/제공=서구청

서구는 국·시비 2억4000만 원을 투입해 다함께돌봄센터인 서대신3동 '파란나래(대표자 차일찬)'와 충무동 '하랑플러스(대표자 임무홍)'가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13개 동 가운데 지역아동센터가 있는 4개 동을 제외한 9개 洞에 전문 아동 돌봄기관이 전무해 맞벌이부부나 한부모가정 등에서는 방과후 자녀 돌봄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곳에는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해 상시 및 일시 돌봄은 물론, 문화·예술·스포츠 등 프로그램, 등·하원 지원, 돌봄상담 및 서비스 연계, 간식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의 초등학생이라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1시~9시까지며, 이용료는 월 10만 원 이내(미정)이다. 

서구는 센터의 운영 등을 심의·자문하는 운영위원회를 전문가들로 구성·운영 하는 등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지역아동센터도 없는 나머지 7개 동에도 오는 2025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옥빈 기자 | 2020-02-23 18:05:22
김옥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