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이 유명 휴양지인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그란카나리아 섬 라팔마 공항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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