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15명 추가... 총 141명(22일 오후 3시 기준)

(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1명(2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폭증했다.

   경북도의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유형별로는 신천지대구교회, 청도 대남병원, 이스라엘 성지순례, 기타 등이다.

지역별로는 영천, 문경, 경산, 졍도, 안동, 포항, 의성, 영주, 영덕, 예천, 구미, 김천 등경북 전역에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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