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내 열감지카메라 설치 모습/제공=금정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부산대학교와 유동인구가 많은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2차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열감지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설정온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을 통해 알려주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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