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가 만촌네거리서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1일 정상환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전 6시 30부터 만촌네거리에서 코로나 19로 불안 속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상환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 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 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주미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을 거쳐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추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29년 동안 공무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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