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신인 배우 박지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박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박지원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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