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상주에서 발생했다.

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상주시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확진자(만 22세, 여)는 "경산→상주역→성모병원→상주보건소→행림약국→자택으로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2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모두 5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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