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지난 19일 배우 김보성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신곡 '의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 '의리'는 평생 의리를 외친 배우 김보성이 의리의 의미와 지친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기도하면서 노래로 승화시켰다고 한다. 

또 이날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교민들에게 마스크 7000개를 후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김보성은 "대한민국과의 의리를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성의 새 앨범 '의리'는 멜론, 네이버VIBE등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