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너수리하는 한국 열기계산업 조창환 대표)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한국경제의 허리는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국경제도 발전한다. 대한민국 심장을 달구는 열기계산업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버너 전문가 한국 열기계산업 조창환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조창환 대표님은 언제부터 열기계 일을 하게 되었는지?

어릴적부터 매형 일할 때 따라다닌 것이 지금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죠. 군대에서도 보일러병으로 군생활을 보내고 사회에 나와서는 썬웨이 보일러에서 수국을 거쳐 현재 한국열기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열기계 산업은 어떤 일을 하나요?

한국열기계산업은 현재 버너를 업그레이드 튜닝과 메탄용버너, 수소용버너, R.C용버너, C9버너를 주문제작과 버너의 설비를 하는 기업으로 장인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버너종류는 어떤게 있나요?

버너 종류로는 로터리형버너, 노형버너, 저녹스버너등이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사람의 심장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로 산업용버너입니다.

앞으로 포부는 ?

한국 열기계산업의 한 획을 담당하고 싶고 국제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버너 기술을 선보일 것이며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설비 듀닝 기술과 엄선된 부품의 사용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어떤 버너라도 내 생명같이 장인정신으로 일하는 기업으로 국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버너 전문가 한국 열기계산업 조창환 대표의 열기계산업에서 대한민국과 세계적으로 기술을 널리 전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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