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4일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무상교복비 지원을 위해 관내 16개 중학교 및 읍․면 관련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담당자에게 절차를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2,500명 정도이며, 예산은 7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지원 할 계획이며 1인당 지원 금액은 학교별 입찰단가를 적용하여 최대 3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관내 신입생의 교복지원비는 각 학교에 교육경비로 지원 될 예정이며, 관외 신입생들에는 학부모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3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장소는 달성군에 주소를 둔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고 달성군 외 중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대상 검토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 할 계획이다.

곽윤환 달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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