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강문영의 49금 농담에 '불청' 멤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문영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영이 49금 농담을 던지자 최성국은 "누나 그런 농담할 때 목소리 변하는 거 알아?"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국은 "누나가 전에 술에 취해서 '내가 10년만 어렸잖아? 너네 다 꼬셨다' 그러더라"라고 폭로해 강문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문영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재학 중 CF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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