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이인영, 미래통합당 정치파괴 막아달라미래통합당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위험성 주장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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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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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국민 여러분이 정치 백신이 되어 미래통합의 정치파괴를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탄핵 당한 자유한국당이 옷만 갈아입은 미래통합당과 그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국민 여러분이 '정치 백신'이 되어 달라"며 "자유한국당이 급조한 미래한국당은 독자적인 당원도, 독립적인 정강과 정책도, 자립적인 사무실도 없는 종이정당이고, 창고정당이며, 위장정당이고 한 마디로 가짜정당"이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정치기획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정당정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 참 나쁜 정치'이며 한국 정치사에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가짜정당 '미래한국당'이 총선에서 20엇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참 나쁜 정치선동'"이라고 힐난했다.

이인영 이 뿐만 아니라 "꼼수로 민심을 전복해서라도 무조건 국회 제1당이 되고자 미래통합당은 민주주의도, 정당정치도, 국민의 눈초리도, 체면도, 염치도 모두 다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민심과 정반대로 미래통합당이 국회 제1당이 된다면 21대 국회는 개원 첫 날부터 극단적 대결과 혼란만이 난무하게 될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딱 2년의 시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을 살려내며 권력구조를 기득권에서 국민의 품으로 되찾아오는 역사적 위업을 완수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이 정치 백신이 되어 미래통합의 정치파괴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구영회 기자 | 2020-02-18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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