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이선정이 원조 맘보걸로 활동하던 중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한 이유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이선정이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대해 언급하며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선정은 앞서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카페 종업원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따.

한편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한 지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두 사람은 결혼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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