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요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사무실) 서울 구로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의 강요식, 문헌일 예비후는 17일 중앙당 기획조정국에 전략공천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서울 구로을 선거구 전략(표적/자객)공천 반대 3735명의 서명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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