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일반
철도공단, 인도 델리 수도권고속철도 건설과 운영 기술 제공국내 최초 고속철도 사업자문용역 계약 체결
박종진 기자  |  pjj273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6  22:2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철도공단) 인도 고속철도 사업자문용역 계약 체결.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인도 수도 델리에서 인도 수도권교통공사(사장 비네이 쿠마르 씽)와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사업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인도 수도권교통공사(NCRTC; National Capital Region Transport Corporation)는 수도 델리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수도권고속철도(RRTS; Regional Rapid Transit System)를 건설하기 위해 중앙 정부와 델리시를 비롯한 4개 지방정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이번 체결한 계약은 수도권고속철도사업의 건설과 운영, 연구센터 설립 등 전 과정에 대해 사업자문용역을 수행하고, 사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호 기술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사진제공=철도공단) 인도 고속철도 사업자문용역 계약 체결.

김상균 이사장은 “경부고속철도 건설시 벡텔 등 선진 엔지니어링사로부터 사업자문을 받았던 한국이 그동안 축적한 고속철도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초로 외국 고속철도 사업자문용역을 수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균 이사장은 지난 11일 공단이 인도에서 처음 수행한 럭나우메트로 사업관리용역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대해 발주처인 UPMRC(인도 Uttar Pradesh주 메트로 공사)를 방문해 케샤브 쿠마르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진 기자 | 2020-02-16 22:24:35
박종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