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구소방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6일 14시 04분 중구 교동에서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질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 줄에 걸려있는 간판을 안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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