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옹성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옹성우는 오늘 15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이날 강하늘은 스마트폰 유심을 제대로 갈아끼우지 못하는 옹성우를 챙기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옹성우가 형들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바쁘자 "너는 내가 직접 찍어줄게"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은 탱고 공연 중인 카페에 들어갔다. 진행자는 가수냐고 물었고, 옹성우는 혹시나 무대로 불려나갈까 대답하지 않았지만 곧 무대로 끌려나가 예사롭지 않은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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