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는 “14일 16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가 총 70명으로 확진자 0명, 확진자(총28명)의 접촉자 27명, 자가격리 대상자 43명이며, 이 중에서 검체 검사 14명이 진행중으로 인천시 코로나19 누계 인원은 552명“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감소한 사유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유증상자 증가 대비 기존 관리대상자 관리해제수의 증가가 크기 때문이다.
<참고1. 인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검사환자 현황(현재 70명), 2월 14일 16시 기준〉
▶ 확진자 : 총 0명(2월6일, 1명 퇴원) ▶ 확진자의 접촉자 : 총 27명(전일대비 0) ▶ 병원격리 검사환자 : 총 0명(전일대비 0) ▶ 자가격리 대상자 : 총 43명(전일대비 ▼13) |
※ 병원격리 검사환자 :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진행하는 자로 검사결과 음성시 관리해제
<참고2. 인천시 코로나19 관리 현황, 2월 14일 16시 기준>
총계 | 확진자 | 확진자의 접촉자 | 자가격리* 대상자 | ||||||
소계 | 병원 격리 | 관리 해제 | 소계 | 자가 격리 | 관리 해제 | 소계 | 자가 격리 | 관리 해제 | |
552 | 1 | 0 | 1 | 145 | 27 | 118 | 406 | 43 | 363 |
※ 자가격리 :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검사 또는 검사대기 중 자가격리자 등
※ 관리해제 : 14일 자가격리 후 관리 해제된 자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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