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공동대변인 이미숙 전주시의원

(전북=국제뉴스) 장운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2일, 전주시의회 이미숙 시의원을 전북도당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전북도당은 12일, 제17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3선인 이미숙 시의원이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북도당의 대외적 업무 수행에 적임자로 판단했다.

이미숙 공동대변인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공동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과 당의 위상, 전북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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