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이정현과 함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과 백지영의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백지영은 이정현에게 아기 소식에 대해 물었고, 이정현은 "아직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백지영은 "투어 끝나고 남편과 둘째 임신 여행을 갈 예정이다"라며 둘째 계획을 전했고, 이에 이정현은 "같이 임신하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7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정한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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