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성훈이 박나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배우 성훈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 떴을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박나래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그럴리가요"라며 잘라 말했다.

이어 성훈은 "공개열애를 절대 안하자는 주의다. 의지와 상관 없이 걸린 경우에는 이 채널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성훈은 앞서 지난해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의 드레스를 잡아주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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