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지현 SNS

치어리더 안지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안지현은 현역 치어리더 중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그동안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특히 잡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로 나선 바 있다. 연예인이나 다름 없는 박기량, 김연정에 이어 세 번째로 맥심의 표지를 장식했다.

한편 14일 마이데일리는 안지현과 미국 뉴욕 양키스 입단으로 주목 받았던 한국 야구계의 미래 박효준(24)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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