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4일 오전 지하철 1호선구로역과 가산디지털 역 간 선로 이상으로 인해 정상운행에 차질을 빚자 시민들은 택시와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6시 50분께 선로 복구가 되었으나 이로 인해 지연운행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금번 지하철 1호선 선로 이상여파로 아침 출근길 시민들은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하는 등 빠른 복구 소식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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