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정 총리, 우한교민 이송 전세기 기장·승무원에 전화 "용기·희생 감사"감염병 위험지역 간다는 결정 쉽지 않았을텐데 자원해줘 감사
이상철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00:3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우한교민 탑승 항공기 기장및 승무원들과 통화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중국 우한 교민 귀국을 위해 투입됐던 전세기 탑승을 자원했던 기장과 승무원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우한 교민을 이송한 대한항공 임시항공편 기장·승무원과 통화하고 "감염병 유행지역에 가는 쉽지 않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임시항공편 탑승에 자원한 용기와 희생에 대해 국민 모두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비행 소감과 함께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방호장비 착용에 따른 불편은 없었는지, 비행 후 현재까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 총리는 "국가는 당연히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지만 민간의 협력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했다"며 "3편의 비행을 통해 교민들이 우한을 벗어나 ‘어머니의 품’인 모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1·2차로 입국한 교민들이 잠복기가 끝나는 15일과 16일에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 2020-02-14 00:33:23
이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