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킹크랩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킹크랩은 지난해 1kg에 89,800원에 판매되었지만 이마트에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49,800원에 판매된다. 이러한 현상은 러시아산 킹크랩이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 최대 킹크랩 수입국인 중국으로 가지 못하고 우리나라로 대거 들어오게 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일주일 동안 킹크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마트는 "이는 수산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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