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서진용과 배구선수 이재영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서진용은 SK와이번스 투수로 1992년생이며, 2011년 SK와이번스에 입단했다.
이재영은 1996년생으로 만 23세다. 그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레프트로 뛰고 있다. 2014년 데뷔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MK스포츠에 따르면 서진용의 에이전시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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