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가요무대'에 출연한 서유석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유석은 10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서유석은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76세이지만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서유석은 앞서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언급하며 "목소리는 체력에서 나온다"라며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1주일의 사흘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테니스도 거르지 않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