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폭풍 시아라(Ciara)로 인해 내린 폭우로 영국 웨스트요크셔 브릭하우스의 거리가 물에 잠겨 차량이 힘겹게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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