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가수 진주가 '슈가맨3'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7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는 슈가맨으로 가수 진주가 출연해 히트곡 '난 괜찮아'를 열창했다.

특히 진주는 100불을 달성하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진주는 17살 고등학생 가수로 데뷔했으며 JYP 1호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진주는 어릴적 심장병을 앓았고, 성대결절 또한 앓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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