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5일(현지시간) 극우 성향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지를 받고 토마스 켐메리히가 주총리로 당선되자 시민들이 독일 튀링겐 주 주도 에르푸르트에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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