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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민주당, 신종 코로나 차단 방해자 역할"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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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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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에 도우미 역할보다 방해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태경 책임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제11차 당대표단 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방해 책동을 하는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은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방해책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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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책임대표는 "후베이성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중국인을 포함해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은 당연하다"면서 "새로운보수당이 이미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 차단을 주장했을 때 민주당에서 인종주의적 혐오라는 정말 혐오스러운 단어로 비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권여당이 "이런 태도니까 정부가 선제적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뒷북 대책만 내놓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해찬 대표는 가짜뉴스까지 퍼트렸다"며 "'6차 확진자가 보건소 종사자라 다행'이라고 했다며 가짜뉴스에다가 망언, 코로나바이러스 정국에서 보여주는 민주당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하태경 책임대표는 "뿐만 아니라 엊그제 제가 직접 무증상 감염을 WHO와 중국 정부에서도 인정하기 시작했으니 우리 정부가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집권 여당이 손 놓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까 정부도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하태경 책임대표는 "이런 불안한 집권여당 국민들이 심판해 줘야 하고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은 그간의 방해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더 이상 방해하지 않고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천명할 것"을 요구했다.

구영회 기자 | 2020-02-03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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