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라파엘 나달(스페인·1위)의 부인 시스카 페렐로가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나달과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5위)의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4강전을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