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상의 고충위 개최 모습(사진=충주상의)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28일 청인에서 회원사의 다양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를 위한 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기관별 정책사항과 함께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진입로(편도1차선, 폭3m)가 비좁아 화물차량(컨테이너 트레일러 포함) 통행 불편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대한 개선 토의"가 있었다.

한편 고충처리위원회는 회원사의 다양한 기업애로사항을 토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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