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도청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3일 오후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기간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무안 국제공항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2020.1.27/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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