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이 고객중심 실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지난해 8천200억 원 규모의 DLF(파생결합펀드)사태에 이어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환매 중단을 선언한 펀드의 피해규모가 약 2조원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도 국내 금융권은 바람 잘 날 없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DLF 및 라임 사태로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지만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DGB대구은행은 관련 상품 판매가 전혀 없었다. 따라서 DGB대구은행은  DLF(파생결합펀드)사태로부터 전혀 피해를 입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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