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소방서, 박정 국회의원 등 설 맞이 격려 방문.(사진제공.파주소방서)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의원 5명이 방문헸다. 

이날 방문한 의원은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최유각, 이성철, 목진혁 시의원 등 총 5명이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로 인해 쉬지 못하는 소방공무원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은 “바쁘신 와중에 직원들을 격려하러 방문해주신 의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소방서, 박정 국회의원 등 설 맞이 격려 방문.(사진제공.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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