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토트넘 홋스퍼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가 공을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한 요리스는 재활을 마치고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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