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후반 34분 헤딩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이자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2-1 승리를 이끈 가운데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 9승7무8패 승점34점으로 리그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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