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의 날 행사열어 유관기관 단체 함께 안전 수칙 홍보 펼쳐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익산시가 22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겨울철 화재 사고 ․ 행락철 안전사고 등 안전테마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하며 익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한적십자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50여명이 참석하여 '설 명절 안전수칙,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행동요령, 한파 대비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구 관리방법과 실시간 신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어플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상황별로 대비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함으로써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2019년 총 12회, 660여명이 참여했고, 구제역 예방, 국가안전대진단, 안전무시관행 근절, 여름철 물놀이 안전, 폭염예방 및 대처요령 등 시기별‧계절별로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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