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이인영 "당장 처리할 민생법안 산더미"'미세먼지저감특별법' 등 2월 임시국회 처리 촉구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2  12:5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아무리 선거가 중요해도 민생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며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각당이 선거 분비로 분주하지만 국민의 삶이 걸린 민생법안 처리를 마냔 미룰 수 없다"며 다시 한번 2월 임시국회 소집을 제안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의 법안처리율은 33.7%로 19대 45%, 18대 54%, 17대 58%에 비하면 매우 부끄러운 수준으로 20대 국회가 헌정 사상 가장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국회로 남기 십상이"라며 "지금 법사위에 매우 시급한 민생법안 57개가 상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세먼지저감특별법','지방자치법', '가습기살균제특별법', '지역상권상생법', '과거사법'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들이라면서 각 상임별로도 꼭 필요한 민생법안이 70여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또 "'집시법', '세무사법',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조정법' 등 위헌으로 판시된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법률의 공백이 없다. 검찰개혁에 이어 경찰개혁법안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며 "자치 경찰제 도입, 국가수사본부 신설, 경찰위원회 설치, 정보경찰 재편 등 경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야 검경 수사권 조정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정보 수집부서를 전면 폐지하는 국정원법도 마찬가지다. 당장 국회가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금 국회가 할 일은 소중한 민생법안을 하나라도 더 처리하고 검찰개혁에 이어 경찰개혁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라며 2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에 나설 것을 야당에 거듭 제안했다.

구영회 기자 | 2020-01-22 12:54:12
구영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