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파울라 바도사(스페인·97위, 왼쪽)와 페트라 크비토바(체코·8위)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2020 호주오픈' 여자 단식 2라운드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11년과 2014년에 윔블던 정상에 오른적 있는 크비토바는 바도사를 2-0(7-5 7-5)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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