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본관(업무동)옥상에 1월 중순 착공, 2월초 완공예정

▲ 금강유역환경청사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21일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청사 본관 옥상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12월에 '공공기관태양광 보급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이 설치장소를 제공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 (태양광보급 지원사업)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 부지(지붕, 주차장 등)를 활용하여 도시 경관을 고려한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

태양광발전시설은 62kw 규모로 설치하고 2020년 3월 경 완공될 예정으로 연간 81,673kwh*의 전력을 생산하여 연간 약 760만원의 전기료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 약 30가구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지열에너지와 빗물저장시설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증대시켜 청사 건물이 친환경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사용량 증대 외에도 관용차량 교체 및 임차 시 친환경에너지차로 선정하는 등 미세먼지저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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