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제뉴스TV 특집] 동서대학교 창업자 릴레이 인터뷰 - 송한나 람만핑 꼬르메꾸시(피부피부) 공동대표
조하연 기자  |  ovedalif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09:3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를 운영하는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체계적인 육성시스템과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창업 인프라 구축으로 성공적인 창업육성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동서대 창업지원단의 육성을 받고 있는 창업가들을 국제뉴스TV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 꼬르메꾸시 주식회사(피부피부)의 송한나, 람만핑 공동대표.(사진=조하연 기자)


[인터뷰 / 송한나 - 람만핑 꼬르메꾸시(피부피부) 공동대표]

Q.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한나] 저희는 피부피부라는 브랜드이고요. 샴푸랑 바디워시, 퍼스널 케어 브랜드입니다.

Q. 어떻게 창업하게 됐습니까?
[송한나] 저희가 중국에서 원래는 신발디자인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출장으로 홍콩으로 방문을 했었어요. 그 때 만났던 친구가 람만 핑이고, 미국에 있는 디자이너랑 셋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지루하고 내가 생각해왔던 삶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셋이 만나서 아이디어라든지 뭔가 우리가 마음 속에 있던 답답함을 푸는 통로를 찾자고 하는 와중에 제가 중국에 살면서 피부라든지 두피라든지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우선은 가장 필요한 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 해서 셋이서 같이.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와 비듬이 생겼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월수금은 탈모샴푸를 쓰고 화목토는 비듬샴푸를 썼는데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한 거에요. 나같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이 두가지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상품이 뭘까 하다가 섞어 쓸 수 있는 샴푸를 만들었습니다.

Q.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나요?
[송한나] 사실 자금부분이라든지 인력부분에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저희가 큰 투자를 받아서 운영하는 회사가 아니다보니까. 마케팅도 해야하고 수출도 해야하는데 개발도 많이 해야 하는데 저희가 방법을 찾기 힘든거에요. 그래서 수소문을 해보니, 동서대학교에서 창업자들을 위해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지원을 했는데, 진짜 상상을 못했는데 저희가 지원을 받게 됐어요. 동서대에서 지원을 해주시는 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거진에 마케팅을 해서, 실제로도 반응이 다음달에 바로 나와요.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맞춤형 제품이다보니까 기능성 앰플이라든지를 생산하고 개발해야 하는데 동서대에서 지원해주시는 돈으로 세번째 네번째 앰플을 추가적으로 개발해서 새로운 앰플이 나올 예정입니다.

 

   
▲ 피부피부의 바디워시.(사진=피부피부 홈페이지)


Q.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송한나] 두가지 목표가 있는데, 하나는 기능성 앰플을 섞어서 그 사람에 맞는 효능을 주고 싶은게 저희의 방향이자 목표인데, 피부 트러블을 가진 분들에게 트러블 슈터가 되자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서 긁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은게 저희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또 하나는 지금은 샴푸나 바디워시로 시작하지만 브랜드 이름인 피부피부에 맞게 피부에 닿는 모든 다른 제품들. 그릇을 씻을 수 있고 세수를 할 수 있고 마실 수도 있는, 피부에 닿는 필수품들을 고객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사람들 곁에 남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Q.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말씀 부탁합니다.
[송한나] 항상 여러분이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실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문제인 것은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여러분들이 멋진 창업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하연 기자 | 2020-01-20 09:36:21
조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